글자수세기

글자수세기

요한1002
공백포함 공백제외
줄바꿈포함 줄바꿈제외
byte byte byte

※ 공백을 포함할 경우 공백도 하나의 글자로 간주해서 계산합니다.

※ 줄바꿈을 포함할 경우 줄바꿈도 공백으로 간주해서 하나의 글자로 계산합니다.

<계산과정>
공백 포함: 빈공간(띄어쓰기)를 하나의 글자로 인식합니다.
공백 제외: 빈공간(띄어쓰기)를 무시합니다. 글자수 계산시에 포함하지 않습니다.
줄바꿈 포함: 줄바꿈(엔터)을 하나의 공백으로 인식합니다. 따라서 공백을 포함할 경우 하나의 글자로 인식합니다.
줄바꿈 제외: 줄바꿈(엔터)을 무시합니다. 존재하는 않는 문자로 인식하기에 계산시에 포함하지 않습니다.
<바이트 수>
한글: 2byte
영어: 1byte
공백: 1byte
숫자: 1byte
특수문자: 1byte

글자수 세기의 활용법

이력서를 작성하거나 각종 대회에 참가할 때 글자수를 제한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자소서(자기소개서), 성장과정, 성격의 장단점, 경력사항, 사회활동, 지원동기, 포부등 다양한 곳에서 글자수를 제한 합니다.

취업을 위해 이력서를 작성하는 경우 특히나 적절한 글자수를 맞추는게 중요합니다.

글자수세기 계산기의 경우 입력한 글자에 따라 자동으로 글자수를 계산해 줍니다.

그렇다면 공백을 포함하는 경우와 포함하지 않는 경우를 어떻게 구분 할까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온라인 상으로 제출하는 문서의 경우 대부분 공백, 줄바꿈을 포함한 글자수를 기준으로 합니다.

 

몇 글자가 적절할까?

이 부분은 사실 정해진 해답이 없습니다.

가장 일반적인 경우라면 제한된 글자수에서 혹시나 너무 적다고 나쁜 인상을 주지 않을까하는 생각에 80%이상 작성하게 될 것입니다.

하지만 글이 짜임새가 있고, 명확하게 자신의 생각을 잘 전달할 수 있다면 글의 길이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결국 서류를 보는 사람은 자신에게 필요한 사람인가를 판별하기 위해 보는 것이기 때문 입니다.

중요한 것은 이 서류를 왜 작성해야하는지 동기를 파악하고, 그 흐름에 맞게 자산의 생각을 잘 정리해서 전달하는게 중요할 것입니다.

 

<효과적으로 글쓰기 위한 7가지 방법>

1. 글을 읽는사람(체용담당자)가 글에서 무엇을 찾고자 하는지를 고민해라.
2. 처음부터 잘 쓸 생각을 버려라.
- 우선 넣어야할 내용을 글의 흐름에 따라 대략적으로 넣는다.
- 다시 읽어보면서 순서를 조정하거나, 수정을 반복한다.
- 수정과정에서 흐름상 필요없는 내용은 가감히 삭제한다.
3. 문장은 줄일 수 있다면 줄인다. 자칫 장문으로 이어지는 경우 쓸데 없는 말이 반복되거나 할 수 있다.
4. 구체적인 경험, 경험이 없다면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내용을 적절하게 넣어준다.
- 글 쓰기가 어렵다고해서 장황하게 늘어놓는 것은 금물
5. 단점을 자신의 성장 동력으로 작성해라
6. 자료수집에 집중해라
- 어떤 글이든 이 글을 요구하는 사람의 목적을 늘 생각해야 한다.
- 이 사람은 이 글에서 어떤 사람을 찾는가에 초점을 맞추어서 정보를 수집한다.
- 정보가 많다고 해서 모두 다 억지로 나열하는 것은 절대적으로 피하자
- 많은 정보를 나열하는 것보다, 전문적으로 보이는 한 줄이 더 중요하다.
7. 솔직하고 당당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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